상단여백
HOME 뉴스 건설안전승인 2020.08.10 15:02 | 수정 2020.08.10 18:01
서울시, 생활속 위험요소 사전에 제거한다상계동 옹벽 등 14곳 긴급보수‧보강 실시
긴급보수가 필요한 노원구 상계동 옹벽/사진제공 = 서울시.

균열로 인해 붕괴될 우려가 있어 정비가 시급한 노원구 상계동 일대 옹벽 등 서울시내 위험지역이 정비된다. 

서울시는 생활 속 곳곳에 잠재된 위험요소를 제거키 위해 올 하반기 14곳에 대한 긴급보수‧보강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구로구 도림천 진입로 ▲노원구 상계동 옹벽 ▲성북구 정릉천 제방 ▲강북구 복지시설 ▲강동구 천호동 노후 경계벽 등이다.

시는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올해 5월부터 자치구 공모를 실시했으며 15개 자치구에서 35곳을 신청받았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현장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14곳을 선정했다.

안전취약시설 정비사업은 재난 소외계층 밀집지역의 재난위험시설 및 노후 기반시설을 보수·보강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62개소를 정비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최근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침수, 산사태, 붕괴 등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곳곳의 위험요인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보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예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창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고충처리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 (필동2가, 안전빌딩)  |  대표전화 : 02-2275-3408
등록번호 : 서울 아 00477  |  등록일 : 2007.12.24  |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영
Copyright © 2022 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