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강건설환경 등 19개 업체가 석면해체 및 제거작업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의4제4항에 따라 등록된 석면해체·제거업체에 대해 2013년도 안전성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석면해체 및 제거작업 업체 19개가 우수등급인 S등급 기관으로 분류됐다.
S등급 기관은 (주)한강건설환경, 가이아건설(주), (주)삼오공영개발, (주)하나이앤아이, (주)엔이티하나로, (주)비케이석면환경, (주)장수산업, 호인건설, 그린석면환경, 은하수산업(주), (주)희망석면환경, (주)맑은누리, 대운건설(주), (주)오작교건설, 이상건설(주), (주)신명산업, (유)덕은건설, (주)대성에코, (주)태성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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