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재(왼쪽)이사, 허영택(오른쪽) 이사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에 이연재 전 가스안전연구원장이, 기술이사에 허영택 기준처장이 각각 취임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13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안전관리이사와 기술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연재 신임 안전관리이사는 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장과 가스안전연구원장,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허영택 신임 기술이사는 기준처장과 경남지역본부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신임 이사들 임기는 14일부터 오는 2021년 5월 13일까지다.

이호영 기자  lhy5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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