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6일 게임 ‘에브리타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에브리타운’ 모델로 활동했던 가수 로이킴의 당시 2013년 모습이 다시 회자가 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브리타운 모델 로이킴 인터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남성스럽고 훈훈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앞서 로이킴은 지난 2013년 ‘봄봄봄’으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미국 조지타운대를 우등졸업한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2013년 3월 5일 출시된 ‘에브리타운’은 마을을 직접 가꾸는 게임으로 남녀노소 인기를 끌었다.

한편, '에브리타운'은 800만명 이상이 다운로드 했다.

한재원 기자  jaewonh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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