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의 근황 셀카가 화제다.

이시원이 tvN '뭐든지 프렌즈'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일상 셀카도 화제가 된 것.

SNS에 공개한 셀카 속 이시원은 남심을 저격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부러질듯한 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이시원은 몸매는 물론 뇌까지 섹시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시원은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서울대학교 대학원 출신인 이시원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다.

한재원 기자  jaewonh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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