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

손병호가 20일 실검에 등극한 가운데, 손병호 아내 최지연의 미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손병호 아내 최지연 미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 속 손병호는 아내 최지연과 밀착한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과 최지연의 눈부시 여신 미모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손병호 아내 최지연 예뻐요”, “두분 정말 잘 어울리신다”, “나도 결혼하고 싶어졌어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병호는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다. 최지연씨는 55세다. 두 사람의 나아차는 3살이 난다.

한재원 기자  jaewonh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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