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근황 셀카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오나라가 등장한 가운데 네티즌의 이목을 모았다.

오나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늦은점심 더울땐 담백한 #평양냉면 냉면만 먹자 했잖아요~~~ #떡갈비#녹두전#양곰탕 은 맛만보자고? 다 먹었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남심을 저격하는 미모와 함께 냉면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20대 같은 미모로 네티즌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나라는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다.

한재원 기자  jaewonh2019@gmail.com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