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아들 루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근황 셀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설운도와 그의 아들 루민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것.

이에 설운도 아들 루민의 근황이 담긴 셀카에도 네티즌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루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올여름 첫 제주 호캉스 신나게 놀자오자ㅎ"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루민은 여심을 저격하는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서른이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운도 아들 루민은 1990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이다.

한재원 기자  jaewonh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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