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빈과 김소희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송유빈에 네티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송유빈과 김소희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송유빈의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이미 결별한 사이"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송유빈의 팬들의 반응에도 네티즌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송유빈과 함께 활동 중인 김국헌이 오늘(24일) 팬들과 함께 진행하는 공개 방송의 녹화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키스 사진은 심했다" "실망이다" "오늘 녹화 분위기가 어떨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유빈은 지난  2017년 마이틴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마이틴은 지난 21일 공식적으로 해체했다.

한재원 기자  jaewonh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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