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일상 셀카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고청명(이도현 분)을 배웅해주는 장만월(이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도현의 근황 셀카에도 네티즌의 시선이 모아진다.

이도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청명"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도현은 어딘가를 응시한 채, 여심을 저격하는 훈훈함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도현은 1995년생으로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데뷔했다.

한재원 기자  jaewonh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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