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신산업안전(대표 김영일)은 최근 전직원이 유동 인구가 많은 도봉산역에서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주)경신산업안전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감전 위험과 구조물 붕괴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안전의식을 고취키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도 전파했다.

김영일 경신산업안전 대표는 “좀처럼 줄지 않는 코로나19 감염병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 감전 등의 위험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만이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며 “경신산업안전은 지역 주민의 안전보건의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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