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소방서(서장 이해범)는 지난달 28일 소속 구급대원과 의용소방대원 20명이 동작구에 소재한 치매노인 주간보호소 ‘성심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해 혈당, 혈압 등 기초건강측정 및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동연  xxopelxx@naver.com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