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지역 안전관리협의체 연합회는 지난달 24일 동인천에 위치한 현대제철 운동장에서 추락재해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 체육대회를 겸한 이날 결의대회는 8개 지역 협의체에서 170여명의 안전관리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안전관리 유공자 포상, 추락재해예방 결의문 선서 등을 진행했다.

이동연  xxopelxx@naver.com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