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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27
계단 구분이 잘 되지 않아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계단과 계단 사이의 구분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발을 헛딛고 있었다. ...
이용주 기자  |  2019-07-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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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26
안전망도 없이 공사를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건축 자재가 위에서 떨어질 때를 대비한 안전망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건...
이용주 기자  |  2019-07-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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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25
신호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횡단보도 신호대기 공간에 해당 신호등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기울어 있었다. 이로 ...
이용주 기자  |  2019-07-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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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24
인도를 원상복구해 달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세종시에서 둔치 진입계단공사를 위해 보도를 일시적으로 철거한 상태였다. 이 때문에...
이용주 기자  |  2019-07-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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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23
차량 높이제한봉이 돌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 높이제한봉은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높이를 제한해 충돌사...
이용주 기자  |  2019-07-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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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22
배수로 뚜껑이 탈락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해당 배수로 뚜껑은 단순히 주저앉은 정도가 아니라 이미 떨어져 나가 있었으며 ...
이용주 기자  |  2019-07-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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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21
버스 정류장의 유리 벽면이 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벽면 전체에 금이 가 있어 금방이라도 산산조각이 날 것 같았다. 또 ...
이용주 기자  |  2019-07-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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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20
도로에 구멍이 뚫려있어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보도블록이 주저앉아 구멍이 뻥 뚫린 것처럼 보였으며 미처 보지 못하고 가...
이용주 기자  |  2019-07-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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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19
비가 올 때마다 도로가 부서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하수처리장 차집관로가 파손돼 도로에 오수가 유출되고 있었다. 차집관로란 ...
이용주 기자  |  2019-07-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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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18
서부간선도로 진출입구 부근 차량 높이제한 시설물이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높이제한대를 잡아주는 고리가 빠져서 아...
이용주 기자  |  2019-07-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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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17
맨홀 뚜껑이 사라진 채 방치돼 있어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맨홀 뚜껑이 분실돼 있었지만 어떠한 주의 표시도 없었으며 집...
이용주 기자  |  2019-06-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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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16
나무에 큰 벌집이 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나무에 축구공만한 크기의 벌집이 매달려있었다. 다행히 벌이 없는 빈 벌집이어...
이용주 기자  |  2019-06-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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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15
도로에서 우회전시 코너 부분에 전봇대가 있어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코너를 돌면 바로 전봇대가 있어 많은 차량들이 전봇...
이용주 기자  |  2019-06-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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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14
밤에 전신주가 잘 보이지 않아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전신주가 야광 반사지도 없이 방치돼 있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밤...
이용주 기자  |  2019-06-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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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13
마을로 진입하는 길이 움푹 파여 있어 차가 지나가기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길 가운데 움푹 파인 곳이 두곳이나 있었으며 ...
이용주 기자  |  2019-06-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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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12
한 상가에서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두고 있어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이 상가의 비상구에는 플라스틱 박스가 가득 쌓여 있었...
이용주 기자  |  2019-06-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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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11
등산로에 세워진 입간판이 기울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입간판이 심하게 기울어진 상태로 강한 바람이 불면 입간판이 넘어지면...
이용주 기자  |  2019-06-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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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10
다리 나무판자가 꺼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나무판자가 아래로 푹 꺼져서 많은 이용객들이 해당 부분을 피해서 가고 있었으며...
이용주 기자  |  2019-06-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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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09
한 주택에서 소화전 주변을 개인 물건들로 막아두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소화전 주변에 소파, 자전거 등 개인 물건들이 적...
이용주 기자  |  2019-06-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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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개선사례 908
난간 일부가 사라져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높은 파도에 철제 난간 일부가 유실된 채 방치되고 있었다. 특히 현장에는 어...
이용주 기자  |  2019-06-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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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차장, 2020 소방방재기술산업전 개막식 참석소방청 차장, 2020 소방방재기술산업전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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